청송‘찾아가는 지적민원실’10년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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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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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과 합동편성 예정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 주민들이 지적민원실을 찾아 상담을 하고 있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의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운영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0년째를 맞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고령으로 인해 원거리 이동이 힘든 어르신의 토지민원 해결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총 24개 마을을 방문해 토지이동 139건, 지적상담 196건 등을 해결했다. 올해도 지난달 22일 안덕면 신성리를 시작으로 지적 관련 민원을 해결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지적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도청 관계 직원의 합동편성반 참여도 예정되어 있다.

주민들은 “지적민원이 까다로워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현장을 찾아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동수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청렴한 행정구현과 군민 중심의 열린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청송=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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