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농업인 소득안정 등 5천2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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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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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안전농산물 생산과 농업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 5천2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4천474억원보다 546억원(12.2%)이 증액됐다. 세부적으로는 △2017년도 친환경농업 육성 △곡물자립기반 조성 △고품질 과수 생산시스템 구축 △ICT 첨단 원예·특작산업 육성 △농업소득 안정화 등 5개 분야 103종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농산물 생산과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및 유기질비료와 친환경농산물 인증추진비 지원 등에 709억원을, 수급 불안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쌀의 적정 생산을 유도하고 밭작물 생산 확대·생력화 장비 등 곡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728억원을 투입한다.

또 FTA 등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 등에 1천210억원을, ICT 첨단 원예·특작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855억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쌀소득 등 보전직불제, 밭농업직불제, 친환경농업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FTA피해보전직불제 등에 1천51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농업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의 실질적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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