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나무 번식 시연회

  • 이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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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4 07:33  |  수정 2017-03-24 09:23  |  발행일 2017-03-24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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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경북대 통합교육지원본부장(가운데 왼쪽)이 지난 22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박영기 특용자원연구관(가운데 오른쪽)을 초청해 산림자원학과 학생들과 함께 전통자원식물(다래나무) 번식 시연회를 갖고 있다. 이날 시연된 다래나무는 산림과학원이 개발한 신품종으로 기존의 다래보다 소출이 많고 병에 강하며 당도가 높다. 또한 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재배할 수 있기 때문에 고령의 농민이 재배하기에 적합해 산림청이 정책적으로 보급에 나서고 있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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