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철 대구 달서구의원 당선자
박세철 대구 달서구의원 당선자(40·자유한국당)는 “열렬히 지지하고 응원해 준 도원동·상인2동 주민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현안과 불편사항을 잘 듣고 파악해 주민이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대 천연섬유학과를 졸업한 박 당선자는 한국자유총연맹 달서구지회 청년회장, 도원동 방위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정혁기자 ceo1900@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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