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삼자현터널 이달 착공

  • 배운철
  • |
  • 입력 2017-07-08 07:45  |  수정 2017-07-08 07:45  |  발행일 2017-07-08 제10면

청송 현동면 도평리에서 부남면 대전리를 잇는 국도 31호선 삼자현터널 국도건설공사가 이달 중 착공된다. 총 사업비 375억원을 투입해 2022년 7월 개통 예정인 삼자현터널은 왕복 2차로 총연장 4.7㎞(터널 2개소 1천170m)에 교량 1개소(80m)가 설치된다. 터널이 완공되면 포항 등 도내 어디나 4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청송=배운철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