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상임대표 배한동) 강보향 공동대표(오른쪽)를 비롯한 회원들은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고려인집성촌인 시온고마을 내 아리랑요양원을 방문해 기념품과 선물 등을 전하고 고려인 동포와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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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상임대표 배한동) 강보향 공동대표(오른쪽)를 비롯한 회원들은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고려인집성촌인 시온고마을 내 아리랑요양원을 방문해 기념품과 선물 등을 전하고 고려인 동포와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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