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린 11일 두꺼운 방한복을 입은 한 시민이 담요와 목도리를 두른 2·28기념중앙공원의 ‘평화의 소녀상’ 앞을 지나고 있다. 이번 강추위는 목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초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린 11일 두꺼운 방한복을 입은 한 시민이 담요와 목도리를 두른 2·28기념중앙공원의 ‘평화의 소녀상’ 앞을 지나고 있다. 이번 강추위는 목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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