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의 한국도자기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을 앞두고 강아지 그림을 담은 달력 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동화 캐릭터 ‘가스파드 앤 리사’를 활용해 따뜻함과 귀여움을 표현했다. <대구백화점 제공>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의 한국도자기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을 앞두고 강아지 그림을 담은 달력 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동화 캐릭터 ‘가스파드 앤 리사’를 활용해 따뜻함과 귀여움을 표현했다. <대구백화점 제공>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