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공설시장이 ‘2017년 원산지표시 우수 전통시장’으로 선정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MOU를 체결한 전통시장 10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현장 및 서류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시장에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우수 시장에 영천공설시장 등 12곳을 선정했다. 영천=유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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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공설시장이 ‘2017년 원산지표시 우수 전통시장’으로 선정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MOU를 체결한 전통시장 10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현장 및 서류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시장에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우수 시장에 영천공설시장 등 12곳을 선정했다. 영천=유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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