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이 방송인 하하가 일본 우토로 마을 평화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억할게 우토로' 캠페인에 동참, 우토로 마을의 모습을 담은 역사지도 제작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8일 전했다. 하하는 2015년 MBC TV '무한도전-배달의 무도'편에서 개그맨 유재석과 함께 우토로 마을을 소개해 사회적 관심을 끌었다. [아름다운재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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