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클립] 선동열號 21∼22일 훈련·23일 출국

  • 입력 2018-08-10 00:00  |  수정 2018-08-1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의 국내 훈련과 출국 일정이 확정됐다. 대표팀은 18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처음으로 모여 곧바로 서울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훈련 첫날 오후 2시20분 선동열 대표팀 감독과 선수 2명이 공식 인터뷰를 한다. 휴식일인 20일을 빼고 22일까지 오후 3시부터 훈련이 이어진다. 대표팀은 23일 오후 5시15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선 감독은 10일까지 KBO리그를 지켜본 뒤 부상 선수를 다음주 초께 교체할 예정이다. 대만·홍콩·인도네시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된 우리나라는 2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각) 대만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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