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 의성군수, 행복실감지방정부협의회(가칭) 준비위 공동회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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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훈기자
  •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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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실감지방정부협의회(가칭)'는 지난 달 29일 전주시 팔복예술공장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김주수 의성군수와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등 3명을 준비위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행복협약에 참여한 전국 39개 지자체 단체장들이 주도하는 이 협의회는 오는 10월17일 수원에서 열리는 창립총회를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은 협의회 창립을 위한 총회, 심포지엄 분비사항, 협의회 운영계획 등 준비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사업계획인 ▲행복지표 공동개발(대도시·중소도시·도농복합형 등) ▲분기별 정기 행복정책포럼 개최 ▲행복 관련 국제회의 개최 ▲회원 지역 행복정책 현장 견학 등에 대한 논의와 함께, 협의회 명칭과 조직체계 등 창립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김주수 군수는 "의성군이 추진하는 모든 사업과 정책의 결론은 결국 군민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서 "군민이 행복하고, 그래서 살고 싶은 의성을 만들어 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공동회장으로 선출된 3명을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홍성열 증평군수, 맹정호 서산시장, 유기상 고창군수, 이지훈 국민총행복포럼 운영위원장(전 제주시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의성=마창훈기자 topg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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