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포스 : 독수리오형제 최후의 심판' 일본판 어벤져스가 탄생...

  • 윤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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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06 17:28  |  수정 2018-09-06 17:28  |  발행일 2018-09-06 제1면
20180906

일본판 어벤져스가 탄생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명가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55주년 기념작 '인피니티 포스 : 독수리오형제 최후의 심판'(이하 인피니티 포스)이 바로 주인공이다.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일본 NTV에서 12부작으로 방영된 이후 높은 시청률과 호평에 힘입어 그 속편의 영화화가 현실화 된 것이다. '인피니티 포스'는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4대 히어로인 독수리오형제 (켄&조), 허리케인 포리마, 우주의 전사 테카맨, 정의의 용사 캐산이 새로운 적에 맞서 세계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는 이야기다. 오는 10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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