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해씨 |
김동관씨 |
이태정씨 |
심금섭씨 |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는 2018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에 김소해 시인(부산)의 시조집 '만근일 줄 몰랐다'를 선정했다. 시상금 2천만원이다.
이호우시조문학상 신인상에는 김동관 시인(울산)의 시조 '24시, 풍경', 이영도시조문학상 신인상은 이태정 시인(서울)의 시조 '누수'가 차지했다. 또 오누이시조공모전 신인상은 심금섭시인(경주)의 시조 '팔공산을 펼치다'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열리는 2018 이호우·이영도 오누이시조문학제에서 열린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박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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