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서 즐기는 민예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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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디어부기자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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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과 열정으로 40여 년간 수집한 컬렉터 임히주의 소장품 전시회가 대구신세계백화점 8층 신세계갤러리에서 28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민예품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소장가의 특별한 미감을 살펴볼 수 있는 조선시대 민속공예품 250여 점으로 구성됐다. 그간 박물관에서 볼 수 있었던 고미술과는 달리 1~3㎝ 남짓의 작은 먹통, 벼루에서부터 50㎝를 넘지 않는 작은 기물들이 대부분이라고 백화점 측은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구신세계갤러리를 시작으로 11월1일에는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순회 전시된다. <대구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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