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휘 예천 대창고 교사 시집 '추억은 그 안에서 그립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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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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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휘 교사
권오휘 예천 대창고 교사가 시집 '추억은 그 안에서 그립다'를 출간했다.
 

시집은 총 4부로 '추억은 그 안에서 그립다, 비는 바람을 타고, 나를 바라보다, 기억의 눈을 보다'라는 부제로 구성됐다.
 

권 교사는 2003년 문예사조를 통해 시로, 2014년 문학세계를 통해 평론으로 등단했다. 논문으로 예천지역 친족어 연구와 저서 훈민정음 제자원리와 역리의 상관성 등이 있다.
 

그는 국어학을 전공한 문학박사로 안동대 겸임교수와 경북도립대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 문인협회 인권옹호위원, 한국문인협회 경북부지회장, 예천문화연구회장, 한국예총 예천지부장으로 활동중이다.
 

권 교사는 "고향집 뒷동산은 작은 세계이며 미지의 우주다. 학업을 위해 한 동안 떠나 있던 시절에도 여전히 삶의 중심에서 그리워했다"며 "이 시 집은 사무친 그리움으로 부모님께 바친다"고 말했다.
 예천=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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