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2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 대구 두산초등 정영윤양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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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식기자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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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대구 수성구 무학로 대구시교통연수원에서 열린 '제2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 시상식 서 수상한 학생과 학부모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 두산초등 정영윤양(2년)이 '제2회 어린이 교통안전 창작 그림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구시와 대구시 교통연수원(원장 최길영)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대구지역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서 정양은 '어두운 밤, 비가 올 땐 밝은 우산과 밝은 우비가 최고'라는 주제의 작품을 출품해 대상을 거머쥐었다.
 

최우수상인 대구시장상과 대구시교육감상에는 김민주(매천초등 1년)·최예원(동대구초등 3년) 학생과 이동현(범어초등 1년)·신현아(동신초등 2년)·정채윤(노변초등 3년)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우수상 9명, 장려상 15명이 선정됐으며, 지난 11일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공모전엔 총 332점의 그림이 접수돼 미술협회, 교사, 교통안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그림은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백화점, 공원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이달 말까지 전시된다.


김종근 시 건설교통국장은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인식이 어른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른들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솔선수범 해 교통법규를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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