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작가 142명 참여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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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범기자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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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갤러리 더블루 전시

미술인 화합·시장활성화 취지

“학연·지연 떠나 포괄적 참여”

이장우 작
‘아름다운 동행’전이 6일부터 대구 푸른병원 14층에 위치한 갤러리 더블루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동행’전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작가들을 도와주자는 취지로 결성된 ‘대구미술사랑포럼’에서 비롯됐다. 대구미술사랑포럼 결성을 주도한 아름다운 동행의 이장우 회장은 “침체된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미술인들의 화합과 미술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아름다운 동행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학연이나 지연, 인맥을 배제한 지역 작가들의 포괄적인 참여로 다양한 미의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과 양성모 수석부이사장 등 31명이 초대 작가로 참여했고 이장우, 김강록, 남충모, 문순만, 최종건, 채희규, 이상배, 송정택, 오동섭, 이창수 등 대구지역 작가 142명이 출품했다. 출품작 가운데 최우수작가상과 우수작가상을 선정하고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대구예총회장, 대구미술협회장의 이름으로 미술공로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30일까지. 010-8597-6633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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