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문화·역사 寶庫’ 칠곡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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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준영기자 임훈기자 박관영기자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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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

일반부 이인선·학생부 박지현 大賞

郡 성인문해교실 어르신 ‘특별상’

3일 칠곡군청에서 열린 ‘2018 칠곡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전국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시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관영기자 zone5@yeongnam.com
경북도와 칠곡군이 주최하고 영남일보 부설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이 주관한 ‘2018 칠곡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전국 공모전’ 시상식이 3일 오후 칠곡군청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일반부문 대상 수상자인 이인선씨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만원, 학생부문 대상 수상자인 박지현양(칠곡 순심여고 1년)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특별상을 수상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성인문해교실 어르신들도 큰 박수를 받았다.

시상식에는 백선기 칠곡군수와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윤오 칠곡문화원장·정영출 칠곡상공회의소 회장·윤성훈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장·김원연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김춘동 왜관신용협동조합 이사장과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백선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잘 만든 콘텐츠 하나가 큰 기업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공모전을 통해 모은 스토리를 활용해 칠곡의 보석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노병수 영남일보 사장은 “칠곡은 구상 선생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스토리의 보고다. 공모전 출품작들을 꼼꼼히 다듬어 칠곡만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총 215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서울·경기·충청·강원지역 등 전국 각지에서 응모가 이어지면서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칠곡=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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