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엑스코線 개발로 ‘최대 수혜단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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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호기자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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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인 ‘동대구 에일린의 뜰’ 투시도. <아이에스동서 제공>
아이에스동서가 올해 첫 사업으로 ‘동대구 에일린의 뜰’을 1월 중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 동구 신암동 721-6 일대, 기상대공원 바로 옆자리에 들어서는 ‘동대구 에일린의 뜰’은 지하 3층∼지상 23층, 70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달 중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동대구 에일린의 뜰’은 올해 대구분양시장의 핫 키워드로 떠오르는 ‘동대구권’에서도 6천여세대 신암재정비촉진지구 입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개발 최대 수혜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대구 에일린의 뜰’ 이달 중 공급
신암동 기상대공원 바로옆 들어서
전용 84㎡ 위주 실속타입 705세대
지하철·KTX역 등 완벽 교통환경
학교·병원·도서관·백화점도 인접


1㎞ 이내에 대구1호선 신천역, 동대구역, KTX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두고 있어 완벽한 교통환경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동대구 에일린의 뜰’은 신세계백화점, 평화시장, 파티마병원, 동구청, 동부도서관, 동부여성문화회관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옆 1만5천950㎡ 규모의 기상대공원, 신암재정비촉진지구 내 신암공원, 가까운 선열공원과 경북대 캠퍼스, 인접한 금호강 등 도심 속 풍성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반경 500m 내 동부초등, 신암초등, 경북대 등 유해시설 없는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아파트 조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대구 에일린의 뜰’은 단지 옆 기상대공원과 연계한 단지 내 테마공원 극대화로 가장 아름다운 공원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한가운데 잔디마당, 폰드광장을 비롯해 진입광장 입구부터 공원아파트의 이미지를 확보하고, 모든 세대가 편리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향기원,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의 테마정원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집이 곧 힐링파크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 회사 측의 목표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실속타입으로 전 세대를 구성한 ‘동대구 에일린의 뜰’은 전용 59㎡A 23세대, 59㎡B 44세대, 74㎡A 17세대, 74㎡B 19세대, 74㎡C 67세대, 84㎡A 264세대, 84㎡B 67세대, 84㎡C 158세대, 84㎡D 46세대 등 9개 타입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가족 구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평면구성의 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그동안 비슷비슷한 아파트 구조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동대구 에일린의 뜰’은 전용 59㎡, 74㎡, 84㎡ 3개 면적에 9개 타입을 완성해냄으로써 아파트 그 이상의 공간만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에스동서는 ‘동대구 에일린의 뜰’ 모델하우스를 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동대구로 306,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맞은 편에 준비 중이다.

한편 지난해 6월 대구 첫 사업으로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세대)을 조기 완판한 아이에스동서는 상반기에 수성구 범어동 189-2 일대 수성범어W, 수성동 2가 225-2 일원에 수성 에일린의 뜰 등 수성구 2개 단지 분양을 이어갈 계획으로 있는 등 올 상반기에만 대구에 3개 단지 2천800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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