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본점 1층 허브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는 베스트셀러 제품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을 재사용 가능한 용기에 담은 점보 슈퍼픽션 텀블러 패키지를 한정 출시했다. 종이 상자 대신 봄을 닮은 초록, 분홍, 노랑 슬리브가 적용된 텀블러에 담겨 있다.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 한정판은 기존 제품보다 2배 커진 용량(100㎖)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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