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청사는 현위치에”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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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03 07:31  |  수정 2019-04-03 09:11  |  발행일 2019-04-03 제6면
20190403

‘시청사 현위치 건립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대구 중구 주민 500여 명이 2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청사 현위치 건립 결의대회’를 갖고 대구시청까지 거리행진 후 현위치에 대구시청 신청사 재건립을 촉구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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