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개원 1주년 기념 작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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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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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이 자랑하는 전국적인 체험관광명소인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이 지난 10일 개원 1주년을 맞아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는 음식디미방 보존과 장계향 선양 활동을 해 온 관계자들이 서로 공감·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음악회는 한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다도실에서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이보배·박춘선씨가 쇼스타코비치의 '왈츠2번'을 피아노와 바이올린 협주로 문을 열고 미국 유학 성악가 김유리씨의 떠난 님을 기다리는 애절한 심정을 담은 '신아리랑' 공연에 이어 국악 전공자 손지혜씨의 '홀로 아리랑' 열창으로 이어졌다.
 

박영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분기별로 다양한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정기적으로 작은음악회를 갖져 친근한 문화와 예술 창고로 거듭나도록 하는데 힘써겠다"고 말했다.
 영양=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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