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장(59)은 9일까지 5일간 중국 푸젠성에서 열린 식용균 대회에 초청돼 기조발표를 했다.
이 대회는 중국균의학회와 중국 식용균협회 식료품 토축산물 수출입상회가 연합으로 두 번째 주최한 중국의 전국규모 식용균 대회다. 윤 과장은 한국 건버섯 시장과 소비트랜드의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이하수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