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경주지역 청년창업팀 20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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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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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1대1 멘토링 등 제공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10일 경주시·동국대 경주캠퍼스와 함께 경주지역 20개 청년창업팀을 선정했다. 이날 창업지원 사업 운영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동국대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은 각계 전문가의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20개 청년창업팀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사업 설명회·간담회가 진행됐다.

청년들이 경주지역 특성에 적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개발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청년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창업팀엔 12월까지 8개월간 1대 1 책임 멘토링제 등 맞춤형 교육, 창업 시설·공간, 사업 지원금, 시제품 마케팅 등 창업 첫 단계부터 창업까지 단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향후 우수창업자로 선발되면 정부 지원사업 참여, 엔젤기업과의 네트워크 연계 등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 CEO의 안정적 자립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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