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오스 “프랑스오픈은 최악” 폄훼

  • 입력 2019-05-22 00:00  |  수정 2019-05-22
20190522

‘코트의 악동’으로 유명한 닉 키리오스(36위·호주)가 이번엔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를 깎아내리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영국을 방문 중인 키리오스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랑스오픈은 윔블던과 비교하면 형편없는 수준”이라며 “정말 최악”이라고 깎아내렸다. 키리오스는 “며칠 후에 (프랑스오픈이 열리는) 파리로 가야 한다”며 “프랑스오픈은 여기와 비교하면 정말 최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