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미연·최훈락,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전곡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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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규기자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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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수성아트피아 공연

수성아트피아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세 번째 무대가 12~13일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12일에는 피아니스트 이미연(영남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이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8·13·27번을 연주한다. 이번 ‘베토벤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예술감독이기도 한 이미연은 서울실내악콩쿠르 1위, 한국일보콩쿠르·틴에이저콩쿠르 대상을 수상하고, 서울예고 2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중앙음악콩쿠르 1위, KBS서울신인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국내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디플롬(KE)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를 비롯한 여러 국제콩쿠르에 입상했다.

13일에는 피아니스트 최훈락이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9·22·25번을 들려준다. 감성을 자극하는 따듯한 음색의 최훈락은 7세 때 피아노를 시작, 13세 때 대구시교육청 주최 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일찍부터 뛰어난 재능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계명대 음악대학 졸업 후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트로싱엔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독주, 협연, 실내악 등 피아노 전 분야의 연주활동과 솔로 및 앙상블 앨범 발매를 통해 뛰어난 작품 해석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앙상블 인(IN)’ 리더, ‘앙상블 미스터 블랙(Mr. Black)’ 멤버, ‘앙상블 M.S.G’ 예술감독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석 2만원.(053)668-1800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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