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복싱선수단 영주서 훈련

  • 김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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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22 07:28  |  수정 2019-06-22 07:28  |  발행일 2019-06-22 제8면

◇…영주시민운동장 내 대한복싱훈련장이 국내외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영주시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코발랜코씨를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볼쇼이카멘시복싱선수단 9명이 영주시복싱협회 초청으로 지난 15일 입국해 24일까지 한국 복싱국가대표팀·상무팀·영주시청 실업팀과의 실전 훈련을 하고 있다. 영주=김제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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