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신유빈, 탁구 역대 최연소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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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2

‘탁구 천재’ 신유빈(수원 청명중 3학년·사진)이 역대 최연소인 14세에 국가대표로 뽑혔다.

신유빈은 2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여자부 상비 1군 12명이 풀리그를 벌인 가운데 8승 3패의 성적으로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신유빈은 양하은(포스코에너지·10승 1패), 이은혜(대한항공·9승 2패)와 함께 성적으로 3명을 뽑는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상비 1군 자격으로 선발전에 나선 신유빈은 선배 이은혜와 유은총(미래에셋대우)을 각각 3-1과 3-2로 물리치며 막내 돌풍을 일으켰고, 마지막 상대였던 김별님(포스코에너지)을 3-0으로 돌려세워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2004년 7월5일생인 신유빈은 만14세11개월16일의 나이로 국가대표가 되면서 남녀를 통틀어 자력으로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꿈을 이뤘다. 신유빈은 나란히 만 15세 때 국가대표로 뽑혀 종전 최연소 기록을 보유했던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과 유남규 삼성생명 감독을 각각 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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