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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캄보디아 봉사단 20명, 11일까지 구슬땀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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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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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에서 열린 캄보디아 봉사단 발대식에서 롱 디망 주한 캄보디아 대사(앞줄 왼쪽 셋째)가 주요 관계자 및 학생들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보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1일부터 11일까지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달 25일 롱 디망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초청해 교내에서 캄보디아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롱 디망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DGIEA(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캄보디아협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롱 디망 대사는 대구가톨릭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구가톨릭대 캄보디아 봉사단 학생 20명은 1일부터 11일까지 캄보디아 푸삿지역에서 교육봉사, 노력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학생들은 발대식에서 봉사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춤과 노래 등 교육봉사 활동 일부를 선보였다.

롱 디망 대사는 이어 대구가톨릭대에 재학 중인 관광경영학과 3학년 쳄디씨 등 캄보디아 유학생 7명을 면담하고 격려했다. 또 대구가톨릭대 기계자동차공학부 차량실습실 등을 견학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날 DGIEA 한·캄보디아협회와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교육, 문화, 학술, 학생 취업 및 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 △국제회의, 교류, 문화행사, 연구의 공동개발 및 개최 △인턴십, 해외봉사활동 파견 등 대구가톨릭대 대학(원)생의 국제역량 강화 프로그램 협력 등을 약속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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