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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노인의날 기념식…100세 어르신에 청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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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호기자
  •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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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도교육감 등 1천여명 참석

모범 노인·복지 기여자 36명 포상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 기여자 등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는 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장, 황병직·임무석 도의원, 양재경 대한노인회 도연합회장, 황기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등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수상자를 포함하여 어르신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도내 어르신 116명(남자 18명·여자 98명)을 대표하여 영주시 소망의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김춘옥 어르신(여·100)께 건강과 장수 의미를 담은 청려장을 전달하고 장수를 기원했다.

또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어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사상 고취에 기여한 공로가 큰 도내 모범노인, 노인복지 기여자 등 총 36명(대통령표창 2·보건복지부 장관표창 4·도지사표창 30)을 선정하여 포상하고 격려했다.

법정 기념일로 제정된 10월2일 노인의 날 기념식은 국가행사로 치러짐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4일에 도 단위 행사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세대를 하나로 모으는데 어르신들이 그 중심 역할을 솔선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100세 시대에 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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