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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행정복지지원국·지역경제개발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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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두백기자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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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개 국·담당관 체계로

과학영농 등 7개 담당 폐지하고

노사지원·치매관리 등 8개팀 추진

[영덕] 영덕군이 내년 1월1일부터 행정복지지원국과 지역경제개발국을 신설하는 2개 국·담당관 체계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영덕군은 지방자치단체의 조직관리·운영 자율성이 확대됨에 따라 효율적인 조직구성을 위해 행정조직을 확대개편했다. 또 중간관리자였던 ‘담당(계장)’ 명칭을 ‘팀’으로 변경해 수평적 일하는 조직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기존 ‘1실 10과 2직속 2사업소 1의회 1읍 8면 128담당’의 행정체계는 ‘2국 1담당관 11과 2직속 2사업소 1의회 1읍 8면 128팀’으로 변경된다.

신설되는 행정복지지원국은 자치행정과, 주민복지과, 종합민원처리과, 재무과, 문화관광과를 담당하게 된다. 지역경제개발국은 일자리경제과를 비롯해 환경위생과, 해양수산과, 산림과, 안전재난건설과, 도시디자인과를 맡게 된다. 도시디자인과는 도시계획팀, 도시재생팀, 건축디자인팀, 교통정책팀, 기술공사지원팀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국책사업협력담당, 과학영농, 시설개발 등 7개 담당을 폐지하고 노사지원, 체납징수, 치매관리, 농기계임대 등 8개팀을 신설했다. 조직개편에 앞서 군은 지난해 한국지방행정연구회에 조직진단 연구용역 의뢰와 행정조직진단 TF 운영을 통해 부서의견 수렴을 마쳤다. 영덕군은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지난 6월 입법예고했고 7월 군의회를 통과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군정목표 달성과 지역현안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및 정부정책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기구개편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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