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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경북도 경제특별보좌관 총선출마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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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호기자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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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키즈’로 알려진 정희용 경북도 경제특별보좌관<사진>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달 22일 사표를 제출했다.

정 보좌관은 사표가 수리되면 내년 4·15 총선에서 고령-성주-칠곡 선거구 출마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왜관초등, 왜관중, 김천고,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전KDN에 근무한 정 보좌관은 주진우 전 국회의원 비서를 시작으로 나경원·송언석 의원의 보좌관(4급)을 지냈다. 민선 7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취임한 지 6개월 만인 지난 1월 도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정책에 반영하는 민생특보로 발탁돼 근무해 왔다.

정 특보는 “공기업, 국회의원 보좌관,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을 거치며 기업과 국회, 경북도에서 두터운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을 쌓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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