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들어서는 남경필 지사 장남

  • 입력 2017-09-19 15:51  |  수정 2017-09-19 15:51  |  발행일 2017-09-19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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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19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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