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2천100대 실린 화물선에 불

  • 입력 2018-05-22 00:00  |  수정 2018-05-22
차량 2천100대 실린 화물선에 불

21일 오후 5만t급 차량운반용 화물선(파나마 국적, 길이 199m, 폭 32m, 높이 18m)에서 화재가 발생한 인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해양경찰 선박이 화재진압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 선박은 리비아로 수출할 중고차 2천100여 대를 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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