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MRO센터 관련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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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25 07:15  |  수정 2018-10-25 07:15  |  발행일 2018-10-25 제3면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 “세계적 기업인 보잉사와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국내외 항공기업 유치와 정부 지원 확보 등 경북의 항공부품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힘을 얻게 됐다. 고부가가치 항공전자산업이 경북에 뿌리를 내리게 되면 고급 일자리 창출·기술 경쟁력 확보 등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로가 열릴 것이다.”

△김영석 전 시장= “2015년(보잉 MRO센터 준공)을 항공산업 도약의 원년으로 정한다. 영천은 본격적으로 아시아 항공 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것이며 신성장 산업으로 100년 먹거리가 뿌리를 내리게 될 것이다.”

△조셉 송 보잉 한국방위사업 부문 대표= “영천 녹전동에 들어설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유일해 항공전자 부품 유지·보수·정비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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