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한반도 유사시 심리전사령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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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01-14

유사시 북한주민들을 자유민주체제로 동화시키기 위한 연합심리전사령부
(CPOTF)가 가동된다.

김진호(金辰浩) 합참의장과 헨리 쉘튼 미국 합참의장은 14일 합참회의실
에서 제20차 한.미 군사위원회회의(MCM)를 개최, 양국간 군사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해 대북억제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로 합의했다.

양국 대표들은 한반도 유사시 한.미연합사령부 산하에 한국군 장성을 지
휘관으로 하는 연합심리전사령부를 창설, 북한지역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무공작 등 심리전을 수행키로 합의했다.

연합심리전사령부는 전면전 징후가 포착되는 '데프콘-3' 상황에서 양
국 심리전부대로 편성, 운영되며 북한주민의 저항을 방지하고 자유민주체
제에 동조토록 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양국 대표들은 또 북한의 국지도발에서 전면전에 이르는 모든 군사위협
에 대비, 연합감시태세를 강화하고 미사일과 생화학전 위협시 공동 대응능
력을 향상시키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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