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리, 여배우 뺨치는 빼어난 외모로 시선집중…성형했다?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4-06-10 00:00  |  수정 2014-06-10

20140610
사진:KBS 방송 캡처
필리핀 대통령의 전 연인으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치른 방송인 그레이스 리(이경희)가 눈부신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레이스 리는 10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신체 사이즈와 성형 사실까지 고백했다.


이날 MC 조영구가 그레이스 리에게 키와 몸무게를 묻자 그레이스 리는 “162cm에 49kg”라고 답하며 자신의 매력포인트는 웃음이라고 밝했다.

또 ‘성형을 했냐’는 질문에는 “눈을 집었다. 지금은 다 풀려서 고민”며 “얼굴이 더 작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레이스 리 성형고백에 누리꾼들은 “그레이스 리, 너무 예쁘다” “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매력있네” “그레이스 리, 충분히 예쁘다” “그레이스 리, 쌍꺼풀 풀려서 더 매력적인 듯” ““그레이스 리, 와 진짜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레이스 리는 지난 2012년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의 연인으로 밝혀지며 필리핀과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인공이다. 그는 현재 필리핀 TV5 방송국의 메인 뉴스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