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구시 동구 동화사 통일기원대전 앞에서 열린 ‘통일약사대불 24시간 개방 기념 산사음악회’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전수자 이미경과 연주자들이 멋진 가야금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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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대구시 동구 동화사 통일기원대전 앞에서 열린 ‘통일약사대불 24시간 개방 기념 산사음악회’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전수자 이미경과 연주자들이 멋진 가야금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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