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 ‘마리나 야팅’이 최근 대백프라자 2층 명품관에 입점했다. 이 브랜드는 스트라이프와 닻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상류층의 마린 스포츠룩으로 유명하다. <대백프라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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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고급 브랜드 ‘마리나 야팅’이 최근 대백프라자 2층 명품관에 입점했다. 이 브랜드는 스트라이프와 닻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상류층의 마린 스포츠룩으로 유명하다. <대백프라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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