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내가 네게' 음원차트 1위…소녀들의 섹시한 변신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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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9-13 00:00  |  수정 2014-09-13

20140913
태티서 사진:SM엔터테인먼트
'태티서 내가 네게'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새 음원이 화제다.


태티서의 2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내가 네게(Whisper)'가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싹쓸이 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선 공개된 '내가 네게(Whisper)'는 달콤하고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미디움 팝곡"이라며 "태연, 티파니, 서현의 보다 성숙해진 보컬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티서 내가 네게’ 음원을 접한 누리꾼은 “태티서 내가 네게, 노래 너무 좋다”, “태티서 내가 네게, 역시 기대에 부응하는군”, “태티서 내가 네게, 대박날 듯”, “태티서 내가 네게, 'Holler'도 기대된다”  “태티서 내가 네게, 소시들의 섹시한 변신 환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티서의 새 미니앨범 'Holler'는 오는 18일 음반 발매되고, 이 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본격 출연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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