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에이미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 출석을 위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법원은 에이미에게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만8천60원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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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에이미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 출석을 위해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법원은 에이미에게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만8천60원을 선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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