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렬 울진경찰서장은 18일 “지난 10일 울진군 평해읍 인근 야산에 사람 뼛조각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 기동대, 협력단체 등이 합동 수색에 나서 백골상태의 두개골 등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연일 사체 미제사건 해결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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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렬 울진경찰서장은 18일 “지난 10일 울진군 평해읍 인근 야산에 사람 뼛조각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 기동대, 협력단체 등이 합동 수색에 나서 백골상태의 두개골 등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연일 사체 미제사건 해결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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