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클라라 초아의 누드톤 의상 후끈, 초아의 영업사원 시절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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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5-21 00:00  |  수정 2015-05-21

20150521
사진=전효성 클라라 초아[온라인커뮤니티]
전효성과 클라라, 초아의 누드톤 의상 대결이 화제다.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은 과거 공개된 남성스타일매거진 GEEK에서 섹시미를 가감 없이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전효성은 누드 톤의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피스에 드러난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남다른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또 클라라는 과거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 어패럴과 진행한 화보에서 누드톤의 의상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클라라의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와 고혹적인 자태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초아는 과거 공개된 월간남성패션 잡지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누드톤의 시스루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스루 의상에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란제리룩이 돋보인다.


한편 AOA 초아가 과거 영업 사원인 시절을 회상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강수지 임수향 김새롬 AOA 초아가 출연했다.


이날 초아는 “가수가 너무 되고 싶었다”며 “소녀시대 분들이 연습생으로 있던 시절이었는데, 그 분들 보고 부러워 SM 오디션 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15번 떨어졌다. 이후 JYP 오디션을 봤는데 최종까지 올라갔다”며 “집에서 반대가 심해서 혼자서 오디션 보러 다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초아는 영업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히며 “이후 IPTV 상품 영업을 했다.


당시 중부영업팀에서 1등 했는데, 한달에 5백만원을 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업 노하우에 대해 “유머 감각도 있어야 하고, 감각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돈을 많이 번다고 행복한 건 아니더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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