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단 영천서 농촌·전통문화 체험

  • 유시용
  • |
  • 입력 2015-07-16 07:40  |  수정 2015-07-16 07:40  |  발행일 2015-07-16 제12면

[영천]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단이 15일 영천시를 방문해 농촌과 전통문화 체험에 나섰다.

이날 미국 등 21개국 45명의 한인 청소년 모국연수단은 홈스테이와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우의를 다졌다.

이번 모국연수사업은 재외동포재단과 한국 YMCA전국연맹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총 52개국 450명이 참석해 전국 9개 지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유시용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