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희와 열애설 주인공 줄리엔 강이 인간 리프트란 별명이 붙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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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29 10:38  |  수정 2015-07-29 10:38  |  발행일 2015-07-29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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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세아와 줄리엔 강[방송캡처]

줄리엔 강은 스킨십을 좋아한다?
 
 
방송인 줄리엔 강이 모델 장성희와 열애설이 난 가운데 과거 그가 윤세아와 수영장에서 스킨십을 한 것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줄리엔 강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해 윤세아와 수영장에서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줄리엔 강은 윤세아의 볼륨 부분을 팔로 감싸 안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세아를 들었다 놨다 하는 모습을 보여줘 '인간 리프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줄리엔 강은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이성을 볼 때 엉덩이와 허벅지를 본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해 화제를 모았다.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성희와 줄리엔 강, 줄리엔 강 섹시하다” “장성희와 줄리엔 강, 둘다 선남선녀” “장성희와 줄리엔 강, 열애설을 부인했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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