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벌국역사보존회(회장 박근조)는 지난달 29일 상주고와 우석여고 등 중·고생 200여 명을 초청해 도남서원, 조우인 문학시비 등지에서 문화유적 답사 및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상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벌국역사보존회(회장 박근조)는 지난달 29일 상주고와 우석여고 등 중·고생 200여 명을 초청해 도남서원, 조우인 문학시비 등지에서 문화유적 답사 및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상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