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내달 2일 통일사랑 콘서트 열어

  • 입력 2015-09-30 00:00  |  수정 2015-09-30 10:19

 영남대학교는 다음 달 2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통일사랑 콘서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영남대 통일문제연구소,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 등은 문화와 예술을 결합한 통일교육을 위해 콘서트를 공동 주최한다.


 통일교육위원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북한에 대한 객관적 시각을 확립시키기 위해 설립된 통일교육 전문기관이다.
 록그룹 부활, 탈북 소해금 연주자 박성진 등이 통일을 염원하는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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