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 열린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보고회에서 출연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정문박, 교진우, 신현준, 손예진, 감독 강제규, 펑 샤오강, 손호, 배우 진백림, 양욱문. 연합뉴스
배우 신현준(왼쪽부터)과 손예진, 진백림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 열린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 열린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보고회에서 손호 감독(가운데)과 공동 제작한 강제규(왼쪽), 펑 샤오강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공동 제작한 강제규 감독//강제규 감독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 열린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공동 제작한 펑 샤오강 감독//펑 샤오강 감독(오른쪽)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 열린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답하는 신현준//배우 신현준(오른쪽)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 열린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정문박//중국 배우 정문박(오른쪽)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 열린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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