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야산 수색하는 경찰

  • 입력 2016-05-19 00:00  |  수정 2016-05-19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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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건설사 대표 김모씨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9일 오후 피의자 조모씨가 김씨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이는 경북 영천시 화북면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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